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내 백성으로 남아라, 어둠 속에서도 이 광야를 건너갈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프랑스 브르타뉴의 마리 카트린에게 보내는 메시지 (구속 화신) 2024년 8월 16일

 

성경 읽기 요청: 출애굽기 18장과 19장

이 독서에서 얻은 것:

18, 21 “모든 백성 중에서 능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한 사람들을 선택하여 지도자로 세우라…”

19, 4 "이것을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가 애굽에서 행한 것과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고 내게 데려온 것을 보았느니라."

19, 5 “이제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모든 민족 중에서 나의 백성이 될 것이요 땅이 다 나의 것인즉 너희는 나에게 왕국 제사장과 거룩한 나라가 되리라."

19,10 “백성에게 가서 오늘 내일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삼 일째 날에 대비하라. 왜냐하면 주께서 모든 백성의 눈앞에서 시내산에 내려오시기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성 스테판 축일 (헝가리 왕, 977-1038) 오늘, 나의 사랑과 빛과 거룩함의 달콤하고 겸손한 딸을 복 주노라.

친애하는 자녀들아 하나님께서 그 작품 안에서 그리고 그의 성도들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그래, 너희가 모두 함께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을 때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느냐!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 사람까지 모든 사람이 부름받았다. 온유와 겸손이 끊임없이 나를 부르는 너희에게 열려 있는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를 인도하게 하라.

혼란의 고난 속에서 자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 자신을 인식하고 믿음과 사랑이 성장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것도 누구도 너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으며 영원한 생명을 빼앗아갈 수도 없다.

모든 것이 사라진 것 같을 때, 끝없는 날이 지평선에 다가올 때 악과 공포와 배교 그리고 명확하게 식별된 신성 모독은 그 작품 속에서 무너지고 영원한 아버지의 저주받는 자들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포로들의 해방이며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으로 올라가는 행진이다.

멈추지 말고 뒤돌아가지 말고 가증한 황폐함과 정화의 벌칙이 너희 발걸음에서 사라지는 곳으로 돌아가지 마라.

마음속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음과 외침 속에서도 너를 인도하는 너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의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만이 너의 구원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선한 의지의 사람 안에 존재하는 성령 안에서 완전함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들여라.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내 백성으로 남아라, 어둠 속에서도 이 광야를 건너갈 것이다. 너희의 변화된 거룩한 산에 그리스도를 전할 것이며 항상 "마음을 순수하게 유지하고 손을 깨끗하게" 지키면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

마리 카트린,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봉사하는 자 (구속 화신). heurediedieu.home.blog 에서 계속 읽어보세요

8월 16, 2024

출처: ➥ HeureDieDieu.hom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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